장마와 태풍철을 앞두고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장마가 이달 하순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을
예상됨에따라 오는 30일까지
대로변과 인구 밀집지역을 우선적으로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옥상 간판과 돌출 간판,
대형 벽면부착 간판 등으로 불법 광고물이나
안전상 부적절한 광고물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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