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아이에스와 관련 김원본 광주시교육감과
김장환 전남도교육감이 전교조로부터
직권남용등의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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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지검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아무런 법률적 근거도
갖추지 않은 엔이아이에스 시행을 일선교사에게 강요하는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부당한 압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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