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전문대학들은
정시모집에서
대부분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50대 50의 비율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2004학년도
전문대 입시 내용에 따르면
광양 보건대와 남도대, 담양대 등
10개 대학이 학생부와 수능 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주보건대와 기독간호대 등 4개 대학은
학생부를 40%,
수능성적을 60% 반영하기로 했고
나주대와 성화대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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