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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 인상으로
양돈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일부 사료업체는 지난주
원가상승 등을 이유로 사료값을 2.8% 올렸고,
다른 업체들도 이번주 안에
평균 2.7% 정도 사료값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양돈업계는
돼지 콜레라 발생과 소비 부진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하반기에도 어려울 것이라며,
사료값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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