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호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 중에는 암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1년 9월 가정간호사업실을 연 이후 올해 5월말까지 서비스 이용건수는 모두 1900건으로
이 가운데 암 환자의 이용이 38%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뇌졸중 등 신경.뇌혈관계 질환 환자 20%, 간경화.췌장 등 소화기계질환 환자 12%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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