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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득보전 직접지불제
약정 체결이 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쌀값하락에 따른 농민의 소득 감소분을보전하는
소득보전 직불제 약정을 다음달 10일까지
대상 농가와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농지는 도내 농지
18만 헥타르 가운데 27%인 4만 8천 헥타릅니다.
농협은 지난해 약정을 체결한 농가의 경우
적립 금액이 이월돼 올해는
헥타르에 880원만 부담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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