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공직 사회 비리와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7일까지
시 본청과 사업소, 5개 자치구와 도시 공사 등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무원 비리와 복무실태 등 공직기강 전반에
대한 감찰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점검대상은
예산 낭비 행위와 민원 처리 지연 사례,
출퇴근 상황과 도박 등 사행성 해위 등이며
광주시는 비위의 경중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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