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자신들이 일하는 PC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두암동 22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말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두암동 26살 김 모씨의 PC방에
일하면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매일 2-3만원씩을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7백만원 가량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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