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일선 수협 경영진단에서
전남지역 7개 수협이 4급 판정을 받아
존폐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경영진단결과
신안군수협은 고정자산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대상조합으로,
장흥과 약산 수협은 조건부
합병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들 조합을 대한 퇴출여부를
오는 8월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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