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이 파업에 들어가면서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조흥은행이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각 지점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예탁금을 찾거나 적금등을 해지하려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조흥은행 호남본부측은
오늘 하루 광주전남 13개 점포
모두가 문을 열고 비상 영업 체제에 돌입해 기본적인 업무를 수행했으나
일손부족으로 입출금업무에 시간이
평소보다 더 걸리고
어음결제나 대출 외환업무등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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