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 제품에 대한 품질을 인증하는 평가기관 설립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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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주최로 어제 나주에서 열린
지역발전 정책토론회에서
동신대 표병식 교수는
도내에 제품의 품질이나 안정성을 평가하는
인증기관이 없어
기업들이 수출이나 판매에 필요한
품질 인증서를 취득하는데 수개월이 걸리는 등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품질 평가 기관의 설립을 주장했습니다
토론자로 참석한 산자부 당국자는
평가기관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지방유치를 적극 검토하겟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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