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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농림부가 최근 개정한
농업재해 복구지원 기준 단가를 보면,
1 헥타르 기준으로 사과 대파비는
71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배 올랐습니다.
배와 복숭아도 각각
187만원과 15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화훼 작물은
백합과 장미는 대파비 지원이 오른 반면
선인장·카네이션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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