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20분쯤
신안군 비금면 수대 선착장 물양장에서
캐피털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김모씨와 부인 박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물양장 겸 도로로 사용되는 비좁은 길을 지나가다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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