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폭력계는
상해 보험에 가입한 뒤
고의로 교통 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광주시 중흥동 31살 윤모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등은 지난 4월
광주시 운암동 문화 예술회관 후문 부근에서
자신들의 차량끼리 부딪치는 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520만원의
치료비를 받아내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