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들도 컴퓨터와 인터넷등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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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은 다음달 부터 몸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의 집을 찾아가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방법등을 가르쳐 주는 "장애인 방문
정보화 교육"을 시작합니다
40여명으로 구성된 강사단은 일반 장애인
보다 정보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증 장애인에
대한 일대일 교육을 통해 정보 활용 능력을
키워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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