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보내는 쌀 선적작업이
목포항 대불부두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VCR▶
대한통운 목포지점은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2천700톤급 선주리치호에
대북지원을 위한 전남쌀 3천톤에 대한 선적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대불부두와 여수항을 통해 북한에 수송될 쌀은 모두 2만8천600톤으로
오늘 선적을 시작한 선추리호는
오는 30일 부산 남포항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