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오늘 광주와 전남 지방은
구름만 많이 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5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장마 전선이 소강 상태를
보이다 오는 27일쯤 북상하면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