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전,우리동네 사진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25 12:00:00 수정 2003-06-25 12:00:00 조회수 3

빛바랜 추억속 기념사진들이 전시공간에 펼쳐져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광주북구문화의 집 기획전시로 마련된

기념사진으로 바라본 <우리모습-

우리동네 사진관>은, 잊지 못할 삶의 순간과

옛 시절의 풍경이 담겨진 추억의 사진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한 할머니의 통한의 세월이

담긴 <잘려나간 기억, 그 반쪽사진>과

사진으로 만든 족보전과 영상 액자전,

어둠상자전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참여작가는, 화가 최병진,영상작가 조수란,

사진작가 정민룡등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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