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내년도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동성고 내야수 김주형과 계약금 3억원
연봉 2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초고교급 선수로 불리는 김주형은
고교 3년동안 평균 타율이 4할 3푼 3리,
홈런 20개에 52 타점을 기록했고,
올해는 동성고를 청룡기 정상으로 이끌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