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방지위원회가 오늘 광주 상공회의소에
부패 신고를 접수했지만
상담자는 전화 상담자을 포함해
다섯명에 그쳤습니다.
상담 내용도
공직자들의 부정 부패나 공익 제보 등
위원회의 성격에 맞는 내용은 없었고
민원성 상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부패 방지위원회는 내일도
상공회의소에서 신고 접수를 계속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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