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대형 공기 주입식 불법 광고물이
우후 죽순처럼 늘어나면서
차도와 인도가 점령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당국에서는
단속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대형 공기 주입식 불법 광고물이
경쟁을 하듯 도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횡단 보도까지 침범해 차량과
보행인들의 통행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가게 앞 불법 주차를 방지하겠다며
불법 광고물을 설치한 곳도 있습니다.
◀SYN▶
광주시 상무지구.
유모차는 불법 광고물을 피해
힘들게 빠져 나가고
아예 차도로 내려가는 행인도 눈에 띕니다.
◀INT▶
불법 광고물이 설치된 곳에는
공기를 불어 넣기 위해 설치한 전선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어
장마철 감전 사고의 위험까지 높이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이처럼 대형 공기 주입식 광고물들이
인도와 도로를 점령하고 있지만 행정당국의
손길은 여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최고 3백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해야 하지만
광주시내 5개 구청 가운데
과태료를 부과한 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SYN▶
인력이 없다...
대형 불법 광고물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도로와 인도가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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