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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문화수도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중인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조례 제정을 서둘지 말아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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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광주시가 제출한
문화수도 육성을 위한 조례를 계류시켰던
광주시의회가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오늘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문화수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근본적인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광주시가
관 주도로만 일방적으로 문화수도 육성에
나서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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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광주민예총 등
진보성향의 시민사회단체는 합동 성명서를 통해
오늘 공청회도 요식행위에 그칠 수 있다며
공청회 참여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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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광주시의회는
그동안 문화수도 육성 방안 논의 과정에서
민간 참여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문화수도 육성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위해서라도
조례 제정을 서둘러야한다는 행정당국과
시민의 이해와 동의가 우선이라는
시민사회단체의 주장이 당분간 팽팽히
맞설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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