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경찰서는
엘리베이터에 혼자 탄 여자 유치원생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22살 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10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5살 김모양을 계단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명의 여자 유치원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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