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와 사스로 소금값이 `금값'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27 12:00:00 수정 2003-06-27 12:00:00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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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와 사스 여파로 천일염 값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한 염업조합 남부지부에 따르면

본격적인 천일염 생산시기인 지난 4월과 5월

비가 자주 내려 생산량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치면서

30㎏들이 소금 한 가마 가격이 6천 2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천원 올랐습니다.



특히 사스 여파로

중국산 천일염이 들어오지 않고

재고량도 고작 2만 톤에 그쳐

당분간 소금값이 계속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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