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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키조개 주산지인 장흥 득량만에서
해적생물인 따개비때문에 키조개가 집단 폐사하는등의 피해가 속출하고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따개비와 한판 전쟁을 치르고있는 득량만 현지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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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득량만 앞바다,
바다밑에서 막 끌어올린 키조개마다
이른바 '쩍'이라고 불리우는 따개비가
닥지닥지 붙어있습니다.
이미 죽어 속 빈 키조개도 심심찮게 눈에 띱니다.
◀INT▶ 장영복(장흥 키조개 양식어민)
..따개비 키조개 기생 성장저하..폐사까지
이전에도 종밋등 해적생물이 있었지만
이처럼 따개비가 키조개에 달아붙어 피해를
주는 것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s/u) 지난 3월부터 출몰한 따개비는
불과 넉달만에 키조개 주산지인 득량만 일대
전체에 큰 피해를 안겨주고있습니다.//
대책을 찾고있지만 손으로 따개비를 떼어내거나 키조개를 뻘속 깊숙이 집어넣는 방법이외엔 뾰족한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INT▶ 김용만(장흥수산기술관리소 지도사)
..따개비 서식환경 없애는게 ....
해마다 백억원이상의 키조개를 일본으로 수출해온 장흥 득량만,
때아닌 해적생물 따개비의 공격에
국내 최대규모의 키조개 양식어장이
크게 위협받고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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