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던
김재철씨가 남도사랑 연구원 창립 총회와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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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도예술회관에서 열린
오늘 창립 총회에서 김 재철 전 부지사는
남도 고유의 문화 유산과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실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남도 사랑 연구원을 개원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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