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우체국이 자리잡고 있는 충장로 일대가
광주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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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광주 동구 충장로 2가에 있는 광주우체국
부지가 평당 3천636만4천원으로
광주에서는 가장 비싼 땅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광주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싼 곳은
녹지지역인 동구 월남동 산 45의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당 600원 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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