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공여 구청간부 무더기 직위해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28 12:00:00 수정 2003-06-28 12:00:00 조회수 3

구청장 부인에게 뇌물을 건넸던 광산구청 간부

4명이 직위해제됐습니다.

◀VCR▶

광산구청은 사무관 승진인사와 관련해

구청장 부인에게 금품을 건넨 임모 동장등

사무관 4명을 오는 30일자로 직위해제하고

광주시에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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