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전등의 효과로
목포시의 땅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2003년도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 고시한 결과
목포시의 경우
남악신도시 개발사업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등의 효과로
지난해 보다 6.0%가 올라
도내 최고 상승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에
장흥군은 탐진댐 건설 사업등이
완료되면서 땅값 상승의 거품이 꺼지면서
지난해보다 0.6%가 떨어져
도내에서 가장 많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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