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6.0%최고 상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28 12:00:00 수정 2003-06-28 12:00:00 조회수 3

도청이전등의 효과로

목포시의 땅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2003년도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 고시한 결과

목포시의 경우

남악신도시 개발사업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등의 효과로

지난해 보다 6.0%가 올라

도내 최고 상승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에

장흥군은 탐진댐 건설 사업등이

완료되면서 땅값 상승의 거품이 꺼지면서

지난해보다 0.6%가 떨어져

도내에서 가장 많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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