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 땅 가로채려 살해 교사 60대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6-29 12:00:00 수정 2003-06-29 12:00:00 조회수 3

광주 남부경찰서는

문중 땅을 가로채기 위해 청부살인을 교사한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61살 최모씨와

살해부탁을 받고 이를 실행에 옮기려한 혐의로

50살 김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 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3월 중순

평소 알고 지내던 김씨에게

1억4,000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광산구 도촌동에 있는 문중 땅의 공동 소유자인 최모씨를 살해해 달라고 부탁한 혐의입니다.



또 김씨는 최씨로부터 살해 부탁을 받고

이를 실행에 옮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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