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통성을 지키는 모임이

다음달 2일 광주에서

민주당 사수를 위한 공청회를 갖기로 한 가운데

참석 의원들의 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ＶＣＲ▶

현잭까지

이날 공청회에 참석할것으로 보이는

지역구 의원은 전체 19명 가운데

정통모임의 좌장격인

박상천 의원과 김경천 의원.김충조 의원등

3명뿐입니다.



그러나 지역 정서가

개혁 신당보다는 통합신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일부 지역구 의원들은

민주당을 사수하자는 행사에

참석해야 될지 여부를 두고

고심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