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배와 사과 등 주요 과수의 착과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이
주요 과수의 착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그루당 배 252개, 사과 172개, 복숭아 271개로
예년 작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배의 경우 지난해
황사와 서리등 자연 재해로 그루당 103개에
그쳤던 데 비하면 크게 나아진 것입니다.
참다래와 단감도
지난해에 비해 착과율이 10%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