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단체 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광주 동구청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무등산 일대 토지형질 변경신청 9건 가운데
8건을 무더기로 통과시킨 것은
반환경적 행정의 극치라고 비난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번 형질변경허가가
철회될 때까지 싸우겠다며,
동구 도시계획위원들의 사퇴와
동구청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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