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통성을 지키는 모임이 내일
광주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정통성을 지키는 모임은
내일 오전 10시 구동 체육관에서
박상천 최고위원을 비롯해 당원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와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신당 창당을 둘러싼 신구주류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결의대회가 열려
지역정가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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