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을 동북아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필요한 특별법안은
내년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동북아 관광 중심지 육성과 관련해
우선 1단계로 타당성 검토와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로하고 이를 위해
이달안에 [동북아 관광 거점 개발 육성을 위한 전략 방안 연구]라는 주제의
용역을 국토연구원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용역 기간이 1년인 점을 감안하면
관광특별법안은 내년말에 정부에 건의될 것으로 보이며,동북아 관광 허브 육성 사업은
오는 2005년쯤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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