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뱃길 복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03 12:00:00 수정 2003-07-03 12:00:00 조회수 1

광주 하남과 평동,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목포항과 광주를 연결하는

영산강 뱃길복원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VCR▶

영상강뱃길연구소와 홍수대책위원회는

오는 2005년까지 하상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수심 5m를 유지하는 뱃길항로가 완비된다며

목포와 광주산단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뱃길 복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배기운.이낙연 의원과 신정훈

나주시장 이석형 함평군수등은

오는 15일 영산강 하구언에서 나주 석관정까지 영산강 뱃길 탐사에 나서 실태를 둘러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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