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민선 3기 2년째를 맞아
일자리 창출과 도민 소득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불 자유무역지역과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을 서둘러 개발해 향후 2,3년안에
국내외 기업의 자유로운 투자유치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관광입도를 실현하기 위해
동북아 관광 허브 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영산강 고대 문화권을 특정 지역으로 지정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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