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고가 황금사자기 결승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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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는 조금전 끝난 신일고와의 준결승전에서
9회초까지 5:4로 앞섰으나
9회말 구원에 나선 강창주선수가
안타를 잇따라 내주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5: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동성고는
지난 77년 31회 황금사자기대회 우승이후
26년만에 우승에 도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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