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자신들의 회사에서 골재를 훔쳐
팔아넘긴 혐의로 31살 박 모씨 등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3월
광양시 태인동 모 기업 야적장에서
모래를 훔쳐내 건축자재상에게 팔아넘기는 등
모두 10여차례에 걸쳐
8백만원가량의 골재를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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