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행락지 바가지 요금과 자릿세 징수 등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2일까지
무등산 도립공원과 유명 유원지등을 대상으로
물가 실태조사와 함께 업소별 가격 표시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달 말까지 행락지별로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물가 동향에 대한
감시와 점검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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