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전남도내 해수욕장이
개장을 시작합니다.
오는 9일 여수시 돌산읍 방죽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0일 신안 시목해수욕장까지
도내 12개 시군 47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문을 엽니다.
각 해수욕장에서는
모래 시계 만들기와 갯벌 체험, 노래 자랑 등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가 피서객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죽포와 만성리 나로도 율포 등 일부 해수욕장에서는 모터 보트와 제트스키 등
동력 수상 레포츠 기구의 사용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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