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나주의 한 농협 조합장 67살 이모씨가
선거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합장은 지난 5월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62살 서모씨에게
표 부탁과 함께 현금 5만원을 주는 등
조합원 24명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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