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전국 시도 친선체육대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내년도에 개최되는 제9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 개최를 호남권에서
처음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도 체육대회는 지난 96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행정자치부와
시도 상호간 우호를 다지기위해 창설될 대회로
매년 축구와 테니스 두 종목에 천 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기를 치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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