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장맛비로 수위가 올라간 장성호가
어제부터 방류되고 있습니다.
농업기반공사 장성.광주지사는
장성호 수위가 상승 제한수위인
85.5미터미터까지 올라감에 따라
시설물의 안전 관리와 하천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초당 20-100톤씩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장성호 하류지역 유원지 주변의
주민과 행락객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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