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이
부상 복귀후 첫 홈구장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리는 등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최희섭은 미국프로야구 인터리그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1루수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 내야 땅볼로 1타점을 올리면서 2루타를 치는 등 팀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최희섭은
타율을 종전 0.245에서 0.247로 조금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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