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경찰서는
회사 기숙사에 들어가
외국인 산업 연수생의 직불 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장성군 황룡면
4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월,
자신이 일하던 공장의 기숙사에 들어가
중국인 산업 연수생 34살 우모씨의
직불 카드를 훔쳐
6백 40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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