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내린 비로
섬진강 댐도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금강남부권지역본부 섬진강댐 사업소는
홍수위 선인 195미터에 근접한 193.68미터까지 섬진강 댐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오늘 새벽부터 수문을 열고
초당 50톤에서 3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강우량에 따라
수문 방류 여부가 조정되겠지만
오는 10일까지
초당 50에서 300톤의 물을
계속 방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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