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태풍피해 복구공사와 관련해 검찰의
출석요구를 받은 고길호 군수가
오는 10일 검찰에 자진출두할 예정입니다
고길호 군수는 "신안과 관련한 많은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검찰에 나가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하고,자치단체의 수장으로서 석달이상 계속되고 있는 수사로 인해 군 행정이 사실상 마비상태에 있는
부분을 풀기위해 자진출두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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