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시카코컵스의 최희섭선수가
2안타를 터뜨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VCR▶
최희섭은 오늘 열린 플로리다와의 경기에서
3타수2안타,2득점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최희섭은 타율을 2할5푼5리로 끌어 올렸고
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애틀란타를 상대로 시즌 6승에 도전했던
서재응선수는 3점홈런 2개를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보스턴의 김병현도
양키스전에서 구원실패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