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의혹 여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08 12:00:00 수정 2003-07-08 12:00:00 조회수 3

◀ANC▶

GIS 전산화사업을 둘러싼 특혜의혹으로

여수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정업체에만 유리한 평가기준으로

특혜를 주려한다는 주장에 대해

여수시는 전혀 근거가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GIS, 즉, 지리정보시스템의 전산화는

상.하수도관과 가스관, 전기.통신관로등,

지하 매설물 지도를 그려

각종 공사와 사고예방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여수시는 지난 97년부터 시작해

상.하수도 분야를 마무리했습니다



여수시는 그러나,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우선, 사업수행능력의 평가기준이

일부업체들만 유리하다는 특혜 의혹입니다.



서너차례나 입찰이 유찰되면서

업체들간의 담합도 우려될 뿐 아니라,

시 고위간부의 입김도 작용했다는 주장입니다.

◀SYN▶

여수시는 보다더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위해

PQ방식을 채택한데다,

이의신청조차 접수되지 않았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계속된 유찰에 대해서도

그 때마다 명백한 이유가 있었다며

지역업체가 참여하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반박했습니다.

◀INT▶

여수시 GIS전산화사업의 또다른 문제점은

다른 기관과의 호환성이 떨어지고

실제 매설위치와의 오차도

허용치를 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특혜 의혹을 비롯한

GIS사업의 문제점이 불거지면서

사업자체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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